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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좋은 남자 vs 결혼하면 곤란한 남자..메모로그 2004. 5. 5. 16:11
몇가지 체크 포인트로 보는 결혼하기 좋은 남자 vs 결혼하면 곤란한 남자. 좋은 남자 -먼 길을 걸어온 남자 -공부하는 당신을 좋아하는 남자 -도구를 잘 다루는 남자 곤란한 남자 -명령에 익숙한 남자 -비밀이 많은 남자 -당신을 자주 두번째로 만드는 남자 -만성 피터팬 증후군 환자 잡지에 나온 내용이다. --;; 뭐가 이러냐.. 먼길을 걸어온 남자: 어느 정도 다양하고 방탕한 연애 경험이 있고 그 모두에 지쳐 이제는 한사람만 바라보고 바른 생활을 하겠다고 굳게 마음먹은 남자가 결혼 상대로 훨씬 낫다. --> 진짜루?? 평소에 나에 대해 궁금한게 많고, 내 생각을 듣는 일을 좋아하는 남자를 선택하자. --> 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이 절대 없는데?? 공부하는 당신을 좋아하는 남자 --> 내가 공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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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싸게 구입하는 테크닉메모로그 2004. 5. 5. 14:45
이 또한 동생이 사온 잡지에서 옮긴 내용.. 꼭 써먹을 날이 올것이야.. ●덤핑 티켓이나 익스커션 티켓을 노려라 익스커션 항공권은 제한된 날짜 안에 귀국하는 조건을 지닌 항공사 할인가격 티켓으로, 3개월 이내의 단기 여행자들이 가장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항공권이다. 한편, 덤핑 항공권은 항공사로부터 제고외는 저렴한 할인 티켓으로, 소규모 여행사들이 이익보다는 판매량 확보를 위해 내놓는 저가의 항공권, 유효기간이 6개월에서 1년 사이로 중간경로 변경이나 도중 하차의 특권은 주어지지 않으나, 경우에 따라 환불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배낭여행 지역별 전문 여행사를 이용하라 할인 항공권을 대량 보유하고 있는 배낭 전문 여행사를 활용한다. 여행사마다 지역별 노선에 따른 항공원 가격이 다르므로 꼼꼼하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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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이트메모로그 2004. 5. 5. 14:32
동생이 사온 잡지에 나온 "여름휴가 책임지는 보물 같은 사이트" 올려본다. 나중에 써 먹을일이 있겠지 싶어서.. ^^; 항공권도 공구하자! -항공권 공구 카페 http://cafe.daum.net/cheepair -스카이 옥션 http://www.8226.co.kr 항공권 전문 여행사 -온라인투어 http://www.onlinetour.co.kr -투어닷 코리아 http://air.tour.co.kr -탑항공 http://www.toptravel.co.kr 배낭 여행객 헤쳐모여! -트래블 게릴라 http://www.travelg.co.kr -백팩커 http://www.backpacker.net 오지여행 전문 -닥터 트래블 http://www.drtravel.net 다국적 탐험 여행사인 http://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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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제거일상로그 2004. 5. 2. 19:36
5월 1일 토요일 5시 즈음에 집에 도착해서 엄마 아빠가 일하시는 곳을 찾았다. 무성한 잡초를 뽑아 주는 것밖에 도와 드리질 못했다. 또 언제 내려가게 될지 모르는데.. ㅠ.ㅠ 엄마가 정성껏 키운 상추를 따다가 삼겹살 파티를 하고 생일 선물(모토로라 스타텍 2004)을 드렸다. 아빠랑 엄마가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진작에 사들릴걸..하는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집전화로 걸어보고 내 핸드폰으로도 걸어보고.. 막내한테도 걸어보고 잘 되는지 확인 해보시는 아빠 모습이 새옷 받아 좋아하는 어린애 같아 보였다. ㅎㅎ.. 너무 마음에 들어하셔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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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탁월한 사람들의 다섯가지 공통적 특징메모로그 2004. 5. 1. 08:57
1. 열정을 품고 일한다. 에머슨(Emerson)은 "어떠한 일도 열정없이 성취된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하는 일의 규모가 작고 큰 것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최고의 연주가는 청중이 몇 명이든 개의치 않고 열정을 다해 연주합니다. 2. 열심으로 기술을 연마한다. 이들은 개발하고, 성장하고, 배우고, 향상하는데 있어 결코 멈추는 일이 없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뛰어나길 소망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기술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무딘 연장을 연마하는 것은 결코 시간낭비가 아니란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진다. 그들은 그들이 하겠다고 말한 것을 반드시 실행하는 사람이기에 신뢰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는 성실한 사람이 희박하기 때문에 이들은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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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ook Express 첨부 파일 안열릴 때메모로그 2004. 4. 30. 12:56
매번 헷갈려서..-_-; ------------------------------------------------------------- "OE가 사용자의 메일에서 엑세스를 제거한 안전하지 못한 첨부파일" 메세지가 나타나고 첨부파일 열기 및 저장이 안될때.. ------------------------------------------------------------- 아웃룩 보안 설정 확인 1. 메뉴 > 도구 > 옵션 > 보안 탭 2. 바이러스 방지 항목 : '바이러스 가능성이 있는 첨부 파일을 저장하거나 열 수 없음' 항목 체크 해제 3. 아웃룩 익스프레스 재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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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일상로그 2004. 4. 30. 12:42
요즘 이런 저런 일들로 병원을 찾는 주위 사람들이 많아졌다. 울집 막내는 간호대학 다니느라.. 요즘은 실습한다고 병원에 가고.. 친구는 임신해서 진찰 받으러 가는것 같고... 회사 동료는 스트레스성 대상 포진 바이러스 등의 이유로 피부과에 다니고.. 또 어떤이는 어금니가 썩어서 치과에 가서 얼마가 들었다고 하고.. 살다보면 정말 병원은 한번 쯤 꼭 거치는 것인가보다. 지금까지 내가 병원에서 돈을 쓴건 어릴 때 장난치다가 손목 뼈 부러졌을 때 정형외과 갔던거랑.. 어금니 떼우러 치과에 갔을 때 뿐이었는데.. 또 가야할 일이 생길것 같다. 요즘들어 움직일 때 마다 아픈 왼쪽 골반 부분과 허벅지 연결된 뼈.. 심싱치가 않다.. 병원에 한번 가줘야 할것 같다. 어제 저녁 먹으면서 막내가 실습하는 병원 얘기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