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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역사를 배반한 사람들입니다. 심판해야 합니다. 법의 가면을 쓴 쿠데타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싸워나갈 것입니다. 그들은 당당하지 못했습니다. 국민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저희가 부족했습니다. 힘이 부족했습니다. 탄핵안이 가결되리라고 상상한 사람들이 저희 중에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승리했다고 박수치고, 자축합니다. 그들의 자축이 재앙으로 돌아올 것임을 압니다. 쿠데타 세력이 민주주의를 짓밟은 이 치욕의 역사를 여러분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정동영 의장
법의 가면을 쓴 쿠테타를 용납하면 안되지요..
도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