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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된 주인..
    일상로그 2005. 6. 7. 09:54
    주말 쉬고 나왔더만..

    사무실 책상에서 키우는 미니 화분들이 빠짝 말라가고 있다..

    겨우 얼굴 내미는 운목이(행운목--)의 하얀뿌리는 말라가고.... 흑...
    미니화분의 상태가 심히 불량스럽다 @.@ 살 수 있을까?

    쪼글쪼글한 저 식물(선물 받은거라 이름을 모른다는;;)..

    물을 듬뿍 먹고 기운을 차려주면 좋겠다.

    내가 잘못했다 얘들아.. 기운을 차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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