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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은 너무..
    일상로그 2004. 3. 23. 12:59
    내 몸은 너무 오래 서있거나 걸어왔다 라는 소설을 사놓고
    끝까지 읽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

    지금 내몸은 너무 오래 서있거나 걸어온게 아니라....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불량한 자세로 앉아 있어 삐걱대고 있다..

    기지개라도 켤라 치면 여기 저기 두두둑..
    점심 시간에 낮잠이라도 잘라치면..
    점심 시간 끝나는 시간 1,2분전에 번쩍 하고 눈이 떠진다..

    지금 내몸은.. 이놈의 시간에 너무 적응이 잘 되서 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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