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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이는 가끔 나를 너무 닮았다.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왕성한 호기심, 하지만 금방 싫증을 느낀다는거! -관심 좀 가져달라고 혼자 놀다 부비부비 기대 오는 거! -지 마음에 들때만 말 잘 듣는거! -지 먹고 싶을때 확 먹고, 싫으면 안하는거! 등등... #2. 복잡한 머릿속 정리에 마인드맵 프로그램이 좋다. 무료 프로그램 FreeMind 강추! #3. 아악-! 쓸쓸한 가을이 또 성큼 코앞으로 와버렸다. 올해도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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