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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아기 돌잔치 기념으로 돌린 떡을 동생들 주려고 가방에 넣어왔다. 퇴근하고 가방을 내려놓자 마자 별이가 가방에 달려들길래 내가 물어본말.. 별아. 너 어떻게 그렇게 냄새를 잘 맡아. 너 개코야?나 어쩌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