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journal for jotting down random thoughts
마미야 형제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소담출판사너무 착하고 가족에 대한 마음 씀씀이도 곱지만 연애나 패션 감각은 구식이라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본 형제의 소소한 일상을 그려 놓았다. 심심한 형제의 애인찾기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데 특별히 재미난 사건도 없고 그렇다. 언젠간 그들도 제짝을 찾을 날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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