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journal for jotting down random thoughts
느즈막히 일어나 게으름을 피다가 이불을 개키려고 들어올리는 순간 등에 담이 걸려 버렸다. 동생이 안마도 해주고 파스도 붙여주고 했지만 소용이 없다. 이불 개킬 정도의 힘 좀 썼다고 담이 걸려 버리다니... 하필 손끝만 겨우 닿는 위치에 담이 걸릴게 뭐람... 제대로 기지개도 못켜고.. 펴지도 못하고... 아프다 아파.. 흑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