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화의 고전적인 방법도 발상의 체크에 쓰인다.
5W1H법도 간단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되는 체크리스트법 중의 하나이다.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므로 잊혀지는 경우가 많지만 여전히 5W1H법은 간결하게 사고를 정리하기 위한 발상의 기본이 된다. 특히 논리적으로 사고할 때 5W1H를 확보하는 것은 중요하다.
상품기획을 하고 있을 때
WHAT(무엇을 실시하는가),
WHO(누구를 타킷으로 삼을 것인가), WHERE(그것은 어디에 이용되는가),
WHEN(그것은 언제 이용되는가),
WHY(어떤 이유로 이용되는가),
HOW(어떻게 이용되는가) 등 5W1H가 확보되어 있는가를 파악하는 것은 두뇌 훈련이 된다. 또, HOW라는 감동을 느끼는 요소를 첨가하는 일과 HOW MUCH라는 예산이나 경비도 중요 항목으로 넣는 것도 좋다.
WHEN 무엇을... 목적을 확실하게
WHO 누가... 관련되는 사람은
WHERE 어디서... 장소를 분명히 한다.
WHEN 언제... 시간이나 스케줄, 타이밍의 명시
WHY 왜...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인가, 이유를 확실히
HOW 어떻게... 방법, 전체적인 시스템의 명시
HOW!? 뭐라고!? 하이터치적 연출을 입력한다.
HOW MUCH 얼마나... 그래서 얼마나 걸리는가
Target(공격목표, 초점을 명확히)
희망점 열거법
욕망을 열거하면 해결책도 보인다.
고전적인 방법으로 희망점 열거법이다. 상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자기가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희망과 욕망을 출력하면 된다. 이 희망을 수요로 간주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차례차례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상품의 원조와 같은 것을 착안하게 된다.
결점 열거법도 그와 비슷하다. 결점의 문제점을 발견하면 해결책이라는 기획도 자연히 알 수 있는 방법이다. 기획은 문제점을 발견하여 해결하는 연속적인 작업이고 이와 유사한 방법은 수없이 많다.
☆ 데스크 아래에 들어가는 컴퓨터가 필요하다.
☆ 벽걸이 CRT가 빨리 필요하다.
☆ 서랍을 열면 키보드
☆ 데스크의 면이 디스플레이로 된 컴퓨터가 좋다.
☆ 선반에 고정형 컴퓨터가 필요하다.
출처 |
http://blog.empas.com/successguide/18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