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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부르는 파리(Paris, 2008) 라는 영화에서 눈에 확 띄는..
동생 말 마따나 "겁내 이쁜" 배우가 있길래 검색해보니 "멜라니 로렝" 이란다.
오드리 토투, 마리옹 꼬띠아르.. 멜라니 로렝..
그러고 보니 프랑스 여배우들은 뭔가 분위기가 있으면서
귀여운면과 섹시한면이 있는것 같네..
멜라니 로렝은 카메라 각도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다.
특히나 미소 지을때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언뜻 언뜻 다코타 패닝과 마리옹 꼬띠아르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앞으로의 활약이 매우 기대되는 배우!
Mélanie Laurent (생년월일 : 1983년 2월 21일, 프랑스 파리 출생)
덧, 맨 아래 사진에 나오는 남자 배우는 언뜻 하비에르 하르뎀이 보인다.
그렇게 생기기도 쉽지 않을텐데.. 외국에선 흔한 인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