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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07년 최다 스크랩 기사 페이지를 열자마자 제일 눈에 띈 제목은 바로..
이런 상사가 부하의 창의성을 죽인다.
조목 조목 정리를 참 잘 해놓았다. 읽으면서 자연스레 "You know who"가 생각났다.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보고 있어서 그런가? 이해 해보려고 노력중이지만 그게 참 마음대로 안된다.
그런면을 배우지 않도록 다짐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행동할 수 있게 다짐하고 실천하는 길 밖에 다른 방도가 없는것 같다.
참말로 어려운게 인간관계고 그중에서도 리더의 역할을 제대로 다 한다는것은 더 어려운것.
대통령이던, 한 회사의 사장이던, 한 팀의 팀장이던, 한 가족의 가장이던,,
모든 인간관계에 해당되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다.